경영진

  • 회장 강희탁
  • 대표이사 최우국

안녕하십니까?
(주)강식품의 회장 강희탁입니다.

먼저 당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회장 강희탁

“우연한 만남, 애국심”

저는 1970년 우연히 일본 시마바라에서 수연소면을 만드는 공장을 본 후, 수연소면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역사책에서는 수연소면을 제조하는 기술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고구려시대에 전래되어 “통도사계”에 의하여 제법이 계승되었으며 6.7세기에 신라에서 일본으로 그 기술이 전파되었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다시 우리나라에서 수연소면의 찬란한 역사를 세워 보고자 일본 시마바라에 있는 수연소면 생산공장에 가서 불편하지만 오로지 애국심만으로 1년동안 생산기술을 익히기에 힘을썼습니다. 이후, 1975년도에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연소면 제조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대화실업의 설립, 강식품의 성장"

처음 1972년 국내에서 생산을 하고자 부산근교를 탐방하였으나, 당시 마땅한 위치가 없어 경남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소규모로 공장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을 설립하고 처음 직원들에게 기술을 알려주고 생산을 시작하는데, 수연소면의 공정을 처음 접해본 우리 직원들은 국수자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랐고, 이들을 설득하고 가르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반 국수와 수연소면의 가치차이를 알리기 위해 저는 매일 생산된 상품을 사원들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시식을 시켜 제대로 된 공장을 세우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후, 일본으로 약 5년간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일본 유통업계에서 가장 큰 회사인 '다이에이' 및 '세이유'에 지속적으로 수출을 하게 되었고, 일본에서 우리 제품을 보고 국내유통업자들이 많이 찾아와 내수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처음에는 '국수는 싼 음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국내 판매 실적이 좋지 않아 수출에 주력하였으나, IMF이후 국내시작의 성숙도를 판단하여 내수판매도 하게되었습니다. 내수판매를 시작하며 1986년 12월에 음성에 제2공장인 (주)강식품을 준공하고 생산을하여 내수판매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는 덕분에 예전 고구려 시대의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있다고 여겨집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경영을!"

저는 1950년 한국전쟁 참전 후 두 팔을 잃는 장애가 생겼습니다.그러나 항상 배우는 자세로, 고객의 원하는 바를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연소면 제조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피부와 마음으로 밀가루 반죽의 상태를 느껴가며, 제품을 완성해야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식품이기에 항상 정직한 제품을 만들며 고객에게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현재까지도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애국심으로 시작하였고, 지금은 저희 (주)강식품을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